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경찰 “서이초 교사에 갑질 확인 안돼… ‘학부모 직업이 수사 영향’ 주장 유감”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3.08.28 14: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