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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국내산만 취급해요"…수산업계 소비 촉진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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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직 큰 타격은 없지만 오염수 방류가 워낙 오랜 기간에 걸쳐 이뤄질 거기 때문에, 앞으로 어떤 영향이 있을지, 수산업계는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서 상인들도, 또 지자체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김지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오늘(27일) 오전,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

제철 맞은 가을 꽃게를 비롯해 각종 생선을 사러 온 손님들로 붐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