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유럽연합과 나토 프리고진 사망 뒤 “바그너는 우리와 일할 것”…루카셴코의 야욕 한겨레 원문 김미향 기자 입력 2023.08.27 11:52 최종수정 2023.08.27 22: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