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오염수는 해저터널을 통해 후쿠시마원전에서 1km 떨어진 바다에 현재 방류되고 있습니다. 이뿐 아니라 수심 12m 지점에 배출구가 있어서, 밖에서 사람 눈으로는 오염수 방류 모습을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 왜 이런 방식으로 방류가 이뤄지는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한지연 기자 jy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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