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3 (월)

이슈 영화계 소식

'더 문', 개봉 한 달도 못 버티고 오늘(25일) 안방 도킹 [공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최지예 기자]
텐아시아

영화 '더 문' 공식 포스터. /사진제공=CJ EN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 재국의 사투를 그린 영화 '더 문'(감독 김용화)이 25일부터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더 문'은 위험에 처한 우주 대원 선우(도경수)을 반드시 살려내려는 전임 우주센터장 재국(설경구), NASA 달 궤도선 메인 디렉터 문영(김희애)의 복잡하고 섬세한 감정선을 그렸다. 이를 비롯해 박병은, 조한철, 최병모, 홍승희 등 배우들의 눈부신 앙상블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전 세계 155개국 선판매된 '더 문'은 VOD 서비스를 전격 오픈, IPTV(KT Genie TV, SK Btv, LG U+ TV), 디지털케이블TV(홈초이스), TVING, 네이버 시리즈온, 웨이브, 구글 플레이, Apple 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관객들을 찾는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