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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한국어 6,500배 더 학습"…네이버 AI, 챗GPT에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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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챗GPT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네이버가 자체 개발해 처음 공개했습니다. 한국인을 가장 잘 이해하는 인공지능이라고 네이버는 설명했는데요. 구글이나 메타 같은 글로벌 기업이 주도하고 있는 이 분야에서 얼마나 호응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정준호 기자입니다.

<기자>

'전기차 시장 규모와 동향을 찾아달라'는 문장에 인공지능이 관련 문서를 찾고, 보고서도 대신 만들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