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이동관 지명 철회' 거듭 촉구…"언론 흑역사 장본인" SBS 원문 장민성 기자 입력 2023.08.24 15: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