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서이초 갑질 의혹 경찰 간부·검찰 수사관 학부모’…결국 고발당해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3.08.24 14:2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