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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D리포트] "헤어지자" 말한 남자친구와 친구 차에 태우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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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매킨지 셔릴라가 종신형을 받는 모습입니다.

매킨지는 작년 7월, 남자친구와 그 친구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차를 시속 160킬로미터로 몰아서 건물 벽으로 돌진했는데, 본인은 크게 다치지 않고 함께 차에 타고 있던 두 사람만 그 자리에서 숨진 겁니다.

[크리스틴 루소 (피해자 어머니) : 매킨지는 남자친구 도미닉이나 친구 다비온에게 어떤 자비심도 없었습니다. 지금은 오로지 신 정도나 매킨지한테 자비를 베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