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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헐값에 근무" 빌보드 홀린 무명가수…정치권도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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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에서 무명 가수가 부른 노래가 갑자기 빌보드 싱글차트 1위에 올랐습니다. 정치인들을 풍자하는 내용인데, 정치권에서는 또 자기 입맛에 맞는 해석만 내놓고 있습니다.

김범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내 영혼을 팔아가면서 하루 종일 일하고 헐값에 추가근무를 하면서 여기 그냥 앉아서 인생을 낭비하고 있어….]

미국에서는 이번 주 빌보드 싱글차트에서 1위에 오른 이 노래가 화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