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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방류 시점 확정되자…야 "총력 저지" vs 여 "철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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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염수 방류에 반대해 온 민주당은 국민 안전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총력 저지 투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여론의 동향을 주시하고 있는 국민의힘은 괴담과 가짜뉴스에 우리 어민이 피해 보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치권 이야기는 원종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방류 시점이 확정되자 민주당은 현 상황을 비상사태로 규정했습니다.

일본 정부를 규탄하면서 우리 정부 책임을 함께 거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