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불출마` 던진 김남국, 징계 결정 연기…`제명` 부담서 한숨 돌린 與野 이데일리 원문 이수빈 입력 2023.08.22 16:5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