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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컨실 블렌더 팔레트 (사진=애경산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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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애경산업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LUNA)'는 섬세한 커버 메이크업을 완성해 주는 '컨실 블렌더 팔레트'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루나 컨실 블렌더 팔레트는 5가지 컨실러를 하나의 팔레트에 담아 잡티 커버부터 톤 보정까지 피부 부위별 섬세한 커버 메이크업이 가능한 제품이다.
제품은 ▲잡티·홍조 등 붉은기 커버를 위한 '그린' ▲다크서클 커버에 적합한 '미디움 피치' ▲짙은 잡티 커버에 사용할 수 있는 '바닐라' ▲커버와 셰이딩이 가능한 '베이지' ▲블렌딩 및 하이라이트로 사용할 수 있는 '퓨어 브라이트' 등 5가지 컬러가 하나의 팔레트에 담겼다.
특히 루나 컨실 블렌더 팔레트는 명도와 채도에 기반한 컬러로 이루어져 내 피부 톤에 맞는 컬러를 조합해 사용할 수 있다.
톤과 밝기를 조정해 주는 블렌딩 컬러 '퓨어 브라이트'를 함께 사용하면 밝은 톤부터 어두운 톤까지 다양한 톤 커버에 활용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march1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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