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다음 한미일 정상회의는 한국서" 제안…"한중일도 가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앞으로 매해 열기로 한 한미일 정상회의를 다음에는 한국에서 열고 싶다는 뜻을 윤석열 대통령이 거듭 밝혔습니다. 일본이 반대하지 않고 있어 내년 상반기 서울에서 2번째 한미일 정상회의가 열릴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오늘(21일) 첫 소식, 한상우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귀국 직후 SNS를 통해 다음 한미일 정상회의 주최 의사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