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6 (일)

윤 대통령 "다음 3국 회의는 한국서"…후속조치 본격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한미일 정상이 매년 열기로 한 '한미일 정상회의'를 내년에는 한국에서 열자고 윤석열 대통령이 거듭 제안했습니다. 우리나라 총선에, 미국 대선도 있는 해라 개최 시기가 불투명하긴 하지만 순서상으로는 한국에서 세 정상이 만나는 게 자연스럽다는 겁니다. 이와 별도로, 한미일 장관급 인사들의 만남은 올해 안으로 추진됩니다.

첫 소식, 한상우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