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일에 오염수 대기방출 요구…일본은 '수용 불가' 반론" SBS 원문 김영아 기자 입력 2023.08.20 18:50 최종수정 2023.08.20 18: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