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해병대와 김계환 · 임성근 두 장군의 선택 [취재파일] SBS 원문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입력 2023.08.20 11:47 최종수정 2023.08.20 12: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