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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결론 못 낸 연금개혁…어느쪽도 '최소 3%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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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연금을 앞으로 우리가 얼마나 더 내고 얼마나 돌려받을지, 전문가들이 모여서 회의를 열었습니다. 뚜렷한 결론 없이 여러 경우의 수를 다 담아서 보고서를 쓰기로 회의가 끝났는데, 어떤 경우에도 보험료는 오를 걸로 보입니다.

박재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주 마지막 회의에서 결론을 못내 일주일 만에 다시 소집된 제5차 국민연금 재정계산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