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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중 "한미일 회의, 아태 긴장 높여"…타이완 해협 무력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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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미일, 세 나라의 만남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는 중국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긴장을 높일 거라면서,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러면서 타이완 해협에서 무력시위에도 나섰습니다.

중국 반응은 베이징에서 정영태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기자>

타이완 지역을 관할하는 중국군 동부전구가 공개한 최근 훈련 모습입니다.

육해공군이 합동으로 전쟁 시나리오에 맞춰 실탄 사격 훈련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