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청문회, '자녀 학폭·방송 장악 의혹' 놓고 격돌 SBS 원문 원종진 기자 입력 2023.08.18 12:09 최종수정 2023.08.18 13: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