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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정류장 아닌 곳에서 "나 태워 줘"…버스 가로막고 행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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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오늘(16일) 하루 관심사와 누리꾼들의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버스가 정류장이 아닌 곳에서 승객을 태우면 과징금 부과 대상인데요.

혹시 이걸 몰랐던 걸까요.

황당한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버스 가로막고 행패'입니다.

지난달 말 서울 용산구의 한 도로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신호 대기 중이던 버스 앞에서 한 여성이 문을 열어달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