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까지 CJ올리브네트웍스는 국회방송의 HD 제작 시스템 교체와 업그레이드, UHD 방송 시스템 구축과 그래픽 시스템 고도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총 197개의 인프라스트럭처 장비 설치와 2100개의 인터페이스 통합 작업을 통해 촬영부터 송출까지 시스템 전반을 새로 구축하게 된다. 사업 규모는 약 40억원이다.
[정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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