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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반국가세력 활개…진보 위장해 허위 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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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분단 이후 자유 민주주의와 공산 전체주의의 대결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공산 전체주의 세력이 민주주의 운동가나 진보주의 활동가로 위장해 허위 선동을 일삼아왔다고 비판했습니다.

김기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이화학당의 후신, 이화여대에서 열린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