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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잼버리 '불똥', 새만금 신공항으로 옮겨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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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행사를 둘러싼 논란은 새만금 신공항으로도 번지고 있습니다. 전라북도가 새만금에 공항이나 도로 같은 사회간접자본을 늘리기 위해서 이번 잼버리를 활용한 거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건데, 전라북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이 내용은 조기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오는 2029년 완공 계획인 새만금 신공항, 내년 착공을 앞두고 오늘(14일)부터 나흘 동안 건설사 입찰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