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교육부 차관, 사무관 갑질 의혹 사과…"철저히 조사해 엄정 조치" SBS 원문 김경희 기자 입력 2023.08.14 15: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