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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현장영상] 김현수 전 인권위 단장 "체조계 계약금, 폐쇄적 문화 때문" (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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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끝까지판다팀은 체조 선수들이 실업팀에 들어가면 지도자에게 계약금 10%를 내야하는 관행을 보도했습니다. 선수들은 문제의식을 느꼈지만, 체조계의 폐쇄적인 문화로 '계약금 상납 관행'은 계속되어왔고 피해자 중에는 금메달리스트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김현수 전 국가인권위원회 스포츠인권특별조사단장에게 체조계 계약금 관행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 취재 : 화강윤 / 구성 : 전형우 / 편집 : 이승진 / 제작 : 디지털뉴스기획부 )



전형우 기자 dennoc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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