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오늘(13일) 오전 10시 기준 접수되거나 파악된 우리 국민의 인명 피해는 없다며 26명에 대한 연락 두절 신고가 있었지만 모두 소재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서영 주호놀룰루 총영사는 마우이 섬을 방문해 마우이 시장 비서실장을 면담하고 교민들과 간담회를 했으며, 마우이 피해 주민 대피소를 찾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마우이엔 우리 교민 5백여 명과 여행객 수백 명이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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