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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아쉽지만 즐거웠어요"…1만여 명 귀국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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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이틀 전 폐영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어제(12일)까지 1만 명이 넘는 세계 각국의 대원들이 출국했는데, 우여곡절이 많았던 시간을 보냈지만 떠나는 대원들의 모습은 밝아 보였습니다.

배성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스카우트 복장을 한 대원들이 공항에 한데 모였습니다.

함께 어울려 사진을 찍고, 기념품도 받으며 한국에서의 추억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