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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배우 유해진 · 정우성의 첫 도전…흥행 경쟁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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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극장가 흥행 경쟁이 치열하죠. 다음 주 2편의 한국영화가 이 경쟁에 새롭게 합류합니다. 배우 유해진이 첫 로맨스 영화를 선보이고, 배우 정우성은 자신이 연출한 첫 장편영화로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김광현 기자입니다.

<기자>

오직 과자만 생각하는 제과업체 연구원 치호.

집과 연구소를 오가는 게 전부였는데, 우연히 콜센터 직원 일영을 만나 일상이 바뀌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