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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태풍 피해 '실내 잼버리'…상암 K팝 콘서트장 빗속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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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만금을 떠나 전국으로 흩어진 잼버리 대원들은 오늘(10일) 비를 피해 실내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내일로 예정된 폐영식과, K팝 콘서트장 안전 점검도 빗속에서 진행됐습니다.

박재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어제저녁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잼버리 댄스 나이트.

각지로 흩어졌던 대원 중 2천500명이 다시 한자리에 모여, 우의를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