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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흙탕물 도로서 힘겹게 한 걸음…제보로 본 태풍 '카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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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태풍의 위험을 알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중한 제보 영상 확인해 보겠습니다.

김상민 기자, 어제(9일)부터 많은 분들이 영상 보내주셨는데 그 내용 정리해 주시죠.

<기자>

시청자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제보 영상 토대로 제6호 태풍 카눈의 상황을 전해 드리고 있는 제보센터입니다.

제보 영상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