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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오영주 외교부 제2차관이 10일 오후 하와이 산불 피해 상황 점검을 위해 본부-공관 합동 대책회의(화상)를 주재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8일(현지시간)부터 발생한 하와이주 마우이섬 내 산불 및 도심 화재와 관련해 현지 상황 및 우리 국민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재외국민 보호 조치를 점검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이서영 주호놀룰루총영사, 홍석인 공공외교대사 등이 참석했다. (외교부 제공) 2023.8.10/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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