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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40년 만에 이런 물살은 처음"…이 시각 시청자 제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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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실시간으로 시청자들이 직접 촬영해 주신 제보 영상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SBS 제보센터에서 취합한 현장 제보 영상을 함께 보겠습니다.

김상민 기자, 전해 주시죠.

<기자>

네, 제보 센터입니다.

지금도 시청자 여러분께서 실시간으로 저희에게 태풍 영상을 제보해 주고 계십니다.

태풍은 지금 시속 30km 정도 속도로 아까보다는 조금 빠른 속도로 북상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