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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민간도 나서 잼버리 일정 수습…K팝 공연 앞두고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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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국 각지로 흩어진 잼버리 대원들은 급하게 준비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모레(11일) K팝 콘서트장에서 다시 한자리에 모이게 될 텐데, 이 일정을 놓고도 잡음이 모이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김아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태권도 주제의 뮤지컬 공연 관람에 나선 영국 잼버리 대원들, K-문화 체험에 새만금에서의 불편했던 기억을 조금이나마 더는 듯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