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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영상] 순간 풍속 초속 40m 육박하는 초대형 태풍이 한반도 오기 전 가고시마에 미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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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오전 일본 가고시마현 서쪽 해상을 지나고 있는 제6호 태풍 '카눈'이 내일 오전 한반도에 상륙할 전망입니다.

오키나와를 비롯한 일본 곳곳에 피해를 입히며 북서진하고 있는 카눈은 가고시마현 인근 지역에도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뿌려 가고시마·미야자키·구마모토 등 지역의 약 64만 가구 125만 명에 대피 지시가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오는 11일까지 우리나라 전국이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카눈의 위력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구성 : 이세미 / 편집 : 이기은 / 제작 : 디지털뉴스기획부)

이세미 작가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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