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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D리포트] '고장 날 때까지'…갤럭시 신제품 38만 번 이상 접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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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부터 일주일 내내 삼성 갤럭시 신제품을 접고 있는 한 폴란드 유튜버의 실시간 방송 장면입니다.

'위대한 여닫기 테스트'로 이름 붙인 이 실시간 방송에서 유튜버들은 교대로 연속해서 폴더블 휴대전화를 여닫고 있습니다.

바로 얼마나 여닫으면 휴대전화가 고장이 나는지를 실험하는 겁니다.

화면 왼편엔 액정이 나간 휴대전화가 놓여 있습니다.

12만 6천367회째 화면을 여닫았을 때 액정이 나간 모토로라 레이저 40 울트라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