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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9일 서울 종로구 국세청 북측 인도에서 열린 제11차 세계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세계연대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일본의 공식 사죄와 법정 배상 등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제1608차를 맞이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는 위안부 기림일을 앞두고 세계연대집회로 열렸다. 2023.8.9/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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