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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대통령실도 태풍 '카눈' 대비…'24시간 비상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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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통령실도 24시간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특히, 인명 피해 예방을 강조하면서, 위험이 발생하기 전에 사전 대피할 수 있도록 관련 단체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한상우 기자입니다.

<기자>

여름휴가 공식 복귀 첫날인 오늘(9일) 윤석열 대통령은 참모진과 함께 태풍 '카눈'에 대비해 비상근무에 들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