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오늘(9일) 0시 30분쯤 서울 평창동·부암동·구기동 등 종로구 일대 3천 세대에 수도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중부수도사업소는 종로구 상명대 인근 낡은 상수도관이 파열돼 단수 조치한 뒤 복구했다고 전했습니다.
서울시는 오전 4시쯤 복구 작업을 마무리하고 수도 공급을 재개했습니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