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천(왼쪽)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왼쪽)과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교회 김현수 장로 [예수그리스도 후기 성도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 예수그리스도 후기 성도교회(모르몬교)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3억8천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성금은 이 교회 성도들이 조성한 인도주의 기금에서 마련됐으며 이재민에게 지원품을 제공하고 피해를 복구하는 데 사용된다.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