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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서현역 흉기 난동범은 22살 최원종…'머그샷' 공개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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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도 분당 서현역에서 차로 사람을 치고 흉기를 휘두른 피의자의 이름과 얼굴이 공개됐습니다. 최원종이라는 이름의 22살 남성입니다. 최원종은 한 달 전쯤부터 신림역이나 흉기 같은 단어를 검색하고 범행을 예고하는 듯한 글을 썼던 것으로 확인됐는데, 유치장에서 찍은 본인의 사진은 공개하기를 거부했습니다.

박하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찰이 공개한 서현역 흉기 난동 피의자, 22살 최원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