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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라이브] 중국의 메콩강 댐 건설로 촉발된 인도차이나반도 물 부족 사태 (ft. 유영국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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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경제전문가들이 전해주는 분석과 해석을 통해 시대를 이겨내는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SBS 경제자유살롱입니다.

아시아의 아마존강으로 불리는 메콩강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는 기사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미국이 작심한 듯, 중국이 상류에 11개의 댐을 건설해서 생긴 일이다,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의 생태계와 경제를 위협받는다는 비난을 합니다. 오늘 라이브에서는 메콩강 사태로 인한 미중 갈등에 대해 유영국 작가님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진행 : 손승욱 기자)
- "메콩강 하류 지역에 있는 나라들은 중국이 물 가지고 길들이기 작전을 하려는 걸로 생각을 하고 있는 거죠"

- "인도차이나반도 국가들이 중국에 끌려가게 되었을 때 미국의 영향력이 줄어들 것을 염려"

- "베트남은 친중도 친미도 아니고 그냥 친베트남 정권. 서방 언론에서는 베트남을 뱀부 외교라고 하는데, 대나무가 꺾이지 않고 좌우로 휘청휘청 잘하니까 베트남은 왔다 갔다 잘한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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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구 기자 so5wha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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