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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스치기만 해도 물집 유발…'잼버리' 환자 속출 만든 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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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대회에서 힘든 것 중 하나가 벌레라고 전해지는데요.

벌레 물림 환자마저 속출하고 있다는 기사 함께 보시죠.

잼버리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의 다리입니다.

이렇게 학생들, 벌레 물린 자국이 가득한 것을 볼 수 있죠.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지난 3일 하루 발생한 잼버리 관련 환자 가운데, 벌레로 인한 환자가 36%를 차지해서 가장 많았습니다.

주범은 화상벌레라고 불리는 '청딱지 개미 반날개'라는 벌레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