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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영상] '마약 투약' 성매매 업소 추적했더니 '신종마약' 유통사범까지 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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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마약을 만들고 텔레그램 등을 통해 전국에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서울경찰청 풍속범죄수사팀은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유명 텔레그램 마약 판매채널에서 활동하며 마약을 판매, 유통해온 조 모(32)씨와 윤 모 씨 등 9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친구와 연인 등에게 창고지기와 운반책 역할을 맡기고 마약류를 판매해온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