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갑질’로 징계 여가부 간부, 부당 조치 공익신고 … 대법 "부당 감사 아냐" 아시아경제 원문 허경준 입력 2023.08.06 09: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