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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화장실 문 열곤 '사용 포기'…잼버리 현장 상황 어떻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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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잼버리 대회 진행을 정부가 전면에 나서서 책임지겠다', 행사 나흘째였던 어제(4일) 한덕수 총리가 밝힌 입장입니다.

오늘은 상황이 좀 나아졌을지, 취재한 조윤하 기자 리포트 먼저 보시고 현장 연결하겠습니다.

<기자>

오늘 잼버리 현장 화장실입니다.

문 앞에 내부가 매우 더럽다는 메모가 붙어 있고, 화장실에 들어가려던 한 참가자는 문을 열어보더니 그대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