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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화)

북한군 또 군사분계선 침범…"지뢰 묻다 여러 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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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군 수십 명이 오늘(18일) 군사분계선을 또다시 침범했다가, 우리 군의 경고 사격을 듣고 돌아갔습니다. 작업을 하다가, 실수로 넘어온 걸로 보입니다. 북한은 최근 비무장지대에 큰 벽을 세우고 초소를 다시 만드느라 분주한데 그 과정에서 지뢰가 폭발해, 여러 명이 숨지거나 다친 걸로 확인됐습니다.

김태훈 국방전문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오전 8시 반쯤 중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작업 중이던 북한 군인 20∼30명이 군사분계선을 침범하는 게 감시장비에 포착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