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트위터에 많은 이들의 걱정을 산 글이 올라왔습니다
두 차례나 누군가 집 앞에 음식을 두고 친해지고 싶다는 쪽지를 남긴 채 사라졌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경찰에 신고했고 그 사람은 잡혔지만, 스토킹 범죄로 처벌 가능할지는 알 수 없다고 하는데요
직접 스토킹 신고자에게 그날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촬영 김준연 / 편집 김혜주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박다미, 정아름, 이수아 / 도움 임재희 / 담당 인턴 윤성민 / 연출 윤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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