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유병언 후계자' 차남 유혁기, 국내 송환… "세월호 유가족, 가장 억울" 아시아경제 원문 허경준 입력 2023.08.04 09: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