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김은경 ‘노인 폄하’ 뒷북 사과…위원장 사퇴 넘어 해체론도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3.08.03 21:14 최종수정 2023.08.03 23: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